1월 19일 월 창 13:1-18 복이 증가되는 비결-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16 14:51

조회수 12

1월 19일 월 창 13:1-18 복이 증가되는 비결- 묵상가이드

1.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저의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제 안에 있는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이 예비하신 참된 복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13:1-18)

천천히 소리 내어 본문을 읽어보세요.

핵심 키워드 찾기: 읽으면서 '다투다', '택하다', '바라보다(눈을 들어)', '떠나다' 라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쳐보세요. 인물들이 무엇을 보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 주목해 봅시다.

3. 2단계: 관찰과 묵상

  • 질문 1 (갈등의 원인): 하나님의 복을 받아 재산이 풍부해진 아브람과 롯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6-7절). 축복이 오히려 갈등의 원인이 된 이 상황을 보며, 풍요로움 속에 숨겨진 위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묵상 포인트: 혹시 내 삶에도 무언가 더 가지려다 소중한 관계나 평안을 잃어버린 적은 없나요?

  • 질문 2 (선택의 기준): 아브람은 조카 롯에게 선택권을 양보합니다(9절). 반면 롯은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보고 그곳을 선택합니다(10-11절). 두 사람의 선택 기준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묵상 포인트: 롯의 눈에 보기에 좋았던 땅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떤 곳이었나요?(13절) 눈에 보이는 좋은 것이 항상 영적인 유익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생각해 봅시다.

  • 질문 3 (약속의 성취): 롯이 좋은 땅을 차지하고 떠난 후, 빈손처럼 남겨진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나요?(14-15절). 세상적인 이득을 내려놓았을 때 찾아오신 하나님을 주목해 보세요.

묵상 포인트: 아브람이 포기한 것은 단순히 땅이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권리였을까요? 그 빈자리를 하나님은 무엇으로 채우셨나요?

4. 3단계: 적용하기

1. 당신은 지금 무엇을 더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까? 혹시 그것 때문에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거나 마음을 닫고 있지는 않나요? (직장, 가정, 인간관계 등 구체적인 상황을 떠올려보세요.)

 

2. 만약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분명히 듣는다면, 지금 당장 내가 포기하거나 양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묵상과 기도의 가이드]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를 듣기 전, 혹시 지금 눈앞에 닥친 문제나 이익 때문에 마음이 조급하지는 않으신가요?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임시방편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먼 미래의 축복을 기대하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설교 포인트

  1. 복은 쟁취가 아닌 허락입니다 (창 13:8-9): 아브람이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을 먼저 양보할 수 있었던 힘은, 자신의 미래가 눈앞의 땅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에 달려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 내려놓음은 빈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창 13:14-15): 세상의 눈에는 손해 보는 선택처럼 보일지라도, 내 욕심과 계산을 내려놓은 그 겸손에 하나님이 주시는 더 크고 영원한 축복으로 채워지는 공간이 됩니다.
  3. 고된 길에도 보석이 숨어 있습니다 (창 13:18): 눈에 보기 좋은 화려한 길이 아니라, 비록 거칠고 좁아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할 때, 우리는 그곳에서 진정한 사명과 성장을 만나게 됩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내 손의 움켜쥠을 푸는 기도

"하나님, 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줄어들까 봐,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불안해하며 제 손에 쥔 것들을 놓지 못했습니다. 아브람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양보하기보다, 내 것을 지키기 위해 날 선 마음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근시안적인 저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움켜쥔 손에 힘을 뺄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2) 광야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기도

"주님, 때로는 저도 화려한 소돔 땅이 더 좋아보입니다. 남들은 다 좋은 길로 가는데 나만 힘든 길을 가는 것 같아 외롭고 두려울 때, 저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시고, 이 고된 과정이 결국은 저를 빚으시는 축복의 시간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3) 롯의 시선이 아닌, 믿음의 시선을 구하는 기도

"하나님, 롯처럼 눈에 보기에 좋은 땅, 물이 넉넉한 땅만을 보는 세속적인 안목을 거두어 가소서. 대신 아브람에게 주셨던 영적인 시선을 저에게도 허락하사,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뜻이 머무는 곳을 먼저 보게 하소서. 비록 좁은 문이라 할지라도 주님이 계신 곳이라면 그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깨닫는 영적 통찰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4) 축복의 통로로 걸어가는 다짐의 기도

"이제는 세상의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멈춰 서고 내려놓는 인생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기꺼이 손해 보고, 기꺼이 져주며, 묵묵히 사명의 길을 걷겠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내려놓음을 통해 가족이 살고, 이웃이 살고, 교회가 살아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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