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주일 창 12:10-20 평화 평화로다 –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16 10:26

조회수 13

1월 18일 주일 창 12:10-20 평화 평화로다 – 묵상가이드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복잡한 세상의 소리를 뒤로하고 주님 앞에 앉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현실을 직시하게 하시고,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12:10-20)

소리 내어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아브람의 감정 변화를 상상하며 읽어보세요.

다음의 핵심 키워드에 표시하며 읽어보십시오.

기근 (10절), 두려움/죽음 (12-13절), 여호와께서 (17절)


2단계: 관찰과 묵상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며 아래 질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질문 1. 약속의 땅과 현실의 괴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고향을 떠난 아브람이 약속의 땅에 도착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풍요가 아니라 심한 기근(10절)이었습니다.

  • 묵상 포인트: 하나님께 순종하여 나아온 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닥쳐올 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혹시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이라면 형통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은 없으신가요?

질문 2. 세상 앞에서 느낀 무력감 살기 위해 내려간 애굽에서 아브람은 아내 사래를 누이동생이라 속여야 할 만큼 큰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11-13절). 그리고 실제로 바로의 권력 앞에 아내를 빼앗기는 무력한 상황에 처합니다(15절).

  • 묵상 포인트: 아브람이 느꼈던 이 극심한 두려움은 당시 세상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악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또한 뉴스를 보면 두렵고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을 가장 두렵게 하거나, 무력하게 만드는 세상의 위협은 무엇입니까?

질문 3. 주어가 바뀌는 순간 아브람의 계획과 두려움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17절에서 급격하게 반전됩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 묵상 포인트: 아내를 지킬 아무 능력이 없었던 아브람 대신, 상황을 역전시키시고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나의 실수와 연약함, 그리고 세상의 위협 속에서도 결국 내 삶을 붙드시는 분은 누구인지 묵상해 봅시다.

3단계: 적용하기

1. 지금 삶에 찾아온 기근(경제적, 관계적, 영적 어려움)이나 다른 어떤 것에서 비롯된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인간적인 방법(거짓말, 회피 등)을 찾으려 하지는 않았습니까?

 

2.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 같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말씀 만으로도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설교는 영상이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를 듣기 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나아간 길에서 예상치 못한 기근을 만날 때, 우리는 당혹감을 느낍니다. 오늘 말씀은 험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말씀 요약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옵니다 (창 12:10):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도착한 땅에도 기근은 찾아왔습니다. 성도의 삶에 고난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안전합니다.

내 힘이 끝난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창 12:17): 아내를 누이라 속여야만 살 수 있었던 아브람의 무력함 뒤로, 하나님은 친히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시며 당신의 자녀를 지키셨습니다. 문제의 해결사는 나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입니다.

평강은 상황이 아닌 동행에서 옵니다 (요 16:33): 세상은 여전히 악하고 우리는 환난을 당하지만, "세상을 이기었노라" 선포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참된 평안은 문제가 사라질 때가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신뢰할 때 찾아옵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기근 앞에서 두려움을 내려놓는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걸어왔지만, 내 눈앞에 펼쳐진 것은 풍요가 아닌 기근이었습니다. 아브람이 기근 앞에서 두려워 애굽으로 향했듯, 저 또한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주님의 약속을 잊고 세상의 방법과 인간적인 꾀를 찾아 헤매었음을 고백합니다. 살아보겠다고, 조금 더 안전해지겠다고 나의 생각과 거짓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던 저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크게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2 바로의 손을 막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 "하나님, 뉴스를 볼 때마다, 그리고 제 삶의 현장을 볼 때마다 세상은 너무나 악하고 험합니다. 힘없는 아브람이 아내를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저 또한 거대한 세상의 힘과 악함 앞에서 한없이 무력함을 느낍니다. 주님, 제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이 상황 속에 주권적으로 개입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람을 위해 친히 싸우셨던 것처럼, 오늘 저를 위협하는 문제와 악한 세력으로부터 저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할 수 없는 그 일을 주님께서 행하여 주시옵소서."

3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는 기도 "주님, 예수님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자꾸만 환난을 보며 떨고 있지만, 이제는 눈을 들어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어떤 억울함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나는 힘들지 않다'고 고백했던 믿음의 선배들처럼, 제게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강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상황이 변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누리는 진짜 평안이 제 안에 깃들게 하옵소서."

4 임마누엘 하나님과 골짜기를 건너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이 세상을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기근 같고 위협이 도사리고 있지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약속하신 임마누엘 주님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죄악이 가득한 곳에서 믿음의 중심을 지키며,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저의 걸음걸음마다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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