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토 창 7:1-24 손가락이 아닌 그 방향을 보라-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08 10:30
조회수 48
1월 10일 토 창 7:1-24 손가락이 아닌 그 방향을 보라
[개인 말씀 묵상 가이드]
1.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노아의 홍수 사건을 통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이 사건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이자 사랑의 초대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제 영혼의 눈을 열어 말씀의 깊은 뜻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7:1-24)
오늘의 본문을 소리 내어 천천히 읽어보세요.
읽으시면서 다음 단어들이 나올 때마다 밑줄을 긋거나 표시해 보세요.
핵심 키워드: 명하신 대로(순종), 들어갔고(구별), 쓸어버리시니(심판), 남았더라(은혜)
3. 2단계: 관찰과 묵상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며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해보고, 마음을 잠잠히 묵상해 봅시다.
- 질문 1 (순종의 자세): 하나님은 홍수가 시작되기 전, 노아에게 방주로 들어가라고 명하십니다. 5절, 9절, 16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노아의 행동은 무엇입니까? 그는 거대한 심판 앞에서 어떤 태도를 보였나요?
묵상 포인트: 세상 사람들이 비웃거나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묵묵히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믿음이 나에게 있는지 돌아봅니다.
- 질문 2 (심판의 실재): 21절부터 23절은 홍수로 인한 생명의 죽음을 아주 구체적이고 처참하게 묘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철저하게 세상을 심판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참고: 창 6:5-7)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심판이 실제로 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 질문 3 (하나님의 주권): 16절 마지막 부분에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아가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방주의 문을 닫으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묵상 포인트: 구원의 기회에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닫으시면 아무도 열 수 없습니다. 그 닫힌 문은 안쪽의 사람에게는 완벽한 보호이지만, 바깥의 사람에게는 단절과 심판입니다.
4. 3단계: 적용하기
1. 많은 사람들이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떻게 그 많은 동물이 다 들어갔을까?(과학적 의심)"에 머물 뿐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진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배의 크기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일까요? 당신은 말씀을 볼 때 무엇에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까?
2.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오늘 밤 주님이 다시 오신다면, 당신은 세상의 즐거움에 취해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니면 방주(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며 깨어 있을 것 같습니까?
설교 요약: 손가락 너머의 하나님을 보다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거대한 동물원 같은 방주라 생각했나요, 아니면 전 지구적인 물 심판에 대한 경고라 느껴지셨나요? 오늘 말씀을 듣기 전, 내 안에 있는 하나님 심판에 대한 경외함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 설교의 핵심 키워드 및 묵상 포인트
손가락이 아닌 방향 (창 7:1, 23): 노아의 홍수라는 사건 자체(손가락)의 과학적 진위나 논리적 분석에 매몰되지 마십시오. 그 사건이 가리키는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 중에도 오래 참으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원하시는 간절함입니다.
심판의 엄중함과 일상의 무감각 (눅 17:26-27): 예수님은 마지막 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상에 취해 있을 때 심판이 임했습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우리는 다가오는 하나님의 진노를 인식조차 못 할 수 있습니다.
2. [기도의 자리로]
말씀을 마음에 품고,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고정하며 기도합시다.
1) 분석하던 시선을 거두는 기도 (성찰과 고백) "하나님, 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기보다, 제 머리로 이해하고 분석하려고만 했습니다. '방주에 그 많은 동물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따지느라, 그 방주를 통해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눈물과 기다림은 보지 못했습니다. 기적을 보면서도 손가락만 쳐다보았던 저의 교만과 무딘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2) 심판의 경고를 듣는 귀를 위한 기도 (위로와 간구) "주님, 세상은 여전히 먹고 마시는 즐거움에 취해 '설마 심판이 있겠어?'라고 비웃습니다. 저 또한 이 세상의 풍조에 휩쓸려 영적으로 잠들어 있지는 않은지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셨는데, 제 영혼이 너무나 안일해져 있습니다. 무뎌진 제 영혼을 성령의 불로 깨워주시고, 다가올 진노와 심판의 경고가 저를 살리는 생명의 나팔 소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3) 거룩한 회복을 사모하는 기도 (시선과 기준) "하나님, 죄가 관영한 세상 속에서 노아를 부르셨듯, 오늘 저를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줄 믿습니다. 이 세상을 따라가며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세상을 거룩하게 회복하는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순종의 걸음이 오늘 제 삶의 기준이 되게 하옵소서."
4) 예비하는 자로 살겠다는 기도 (파송과 다짐) "이제는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 곧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언제 주님이 오시더라도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 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깨어 살겠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이 엄중한 약속과 구원의 기쁨을 전하며,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오늘 설교는 '하나님이 문을 닫으시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경고합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 앞에 해결하지 못한 채 미루고 있는, 내 삶의 가장 은밀한 죄나 불순종은 무엇입니까?
첨부파일
- 창 7장 1-24 손가락이 아닌 그 방향을 보라 묵상가이드.docx (18.9K)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