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금 창 6:1-22 영적 혼합의 문제-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07 08:56
조회수 47
1월 9일 금 창 6:1-22
<개인 말씀 묵상 가이드: 거룩함을 잃어버린 시대 속에서>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제 영혼의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6:1-22)
천천히 소리 내어 본문을 읽어보세요. 읽으면서 다음의 핵심 단어(Keywords)를 찾아 동그라미 쳐보세요.
[하나님의 아들들] [사람의 딸들] [근심 / 한탄] [노아 / 동행] [방주 / 준행]
2단계: 관찰과 묵상 (깊이 들여다보기)
오늘 설교는 영적 혼합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들을 통해 그 의미를 미리 묵상해 봅시다.
Q1.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1-3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맞이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2절)
묵상 포인트: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나 거룩함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과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거룩한 구별됨이 사라지는 첫 단추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Q2.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나요? (5-7절) 사람들의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신 하나님의 감정은 어떻게 묘사되고 있나요?
묵상 포인트: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실 정도로 세상이 타락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아들들'마저 세속화되어 세상과 섞여버린 것과 하나님의 슬픔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Q3. 노아는 어떻게 달랐나요? (8-9절, 22절) 모두가 부패하고 포악한 시대였지만, 성경은 노아를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합니까? (9절)
묵상 포인트: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 시대에 홀로 하나님의 편에 섰다는 뜻입니다. 다수가 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명하신 길(방주 짓기)을 묵묵히 준행했던 노아의 믿음을 묵상해봅시다.
3단계: 적용하기
-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기준보다, 세상의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라 선택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결혼, 직장, 가치관 등)
-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이 시대에, 내가 '제2의 노아'가 되어 지켜야 할 영적 방주(거룩한 습관)는 무엇일까요?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를 듣기 전 죄가 홍수처럼 넘치는 이 시대에, 혹시 나의 영혼도 세상의 색깔에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거룩한 방주를 짓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설교 핵심 키워드 및 묵상 포인트
- 영적 혼합의 위험성 (창 6:1-2; 삿 2:11-12): 죄는 갑자기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타협하여 섞일 때 스며들어옵니다.
- 구별됨의 상실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여 결혼했듯, 분별력을 잃고 세상 가치관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타락의 시작입니다.
- 거룩한 회복 (창 6:8-9; 롬 12:1): 노아가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했듯, 우리는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고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시선을 정화하는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겉모습에 취해 영적인 눈이 멀었던 것처럼, 저 또한 세상의 화려함과 성공에 마음을 뺏겼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그저 내 눈에 보기 좋은 대로 선택하며 살아왔던 저의 무뎌진 감각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죄와 섞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저의 안일함을 회개합니다."
2) 분별력을 구하는 기도
"하나님, 이 세상은 죄악이 관영하여 어디까지가 진리이고 어디까지가 유혹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가나안 땅에 살면서도 가나안의 문화에 물들지 않아야 했던 이스라엘처럼, 저에게 세상을 이길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달콤해 보이는 세상의 문화와 가치관이 내 가정과 심령에 침투하려 할 때,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영적 용기를 주시옵소서."
3) 거룩한 산 제물이 되는 기도
"주님, 오늘 로마서 말씀을 통해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신앙이 아니라, 온전히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저의 생각, 저의 입술, 저의 손과 발이 오늘 하루 온전히 주님을 위해서만 사용되게 하소서. 에스라가 이방 문화의 유입을 보며 옷을 찢고 통곡했듯,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룩한 심령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4) 노아처럼 동행하는 기도
"하나님, 모두가 타락의 길을 갈 때 홀로 묵묵히 방주를 지었던 노아처럼 살고 싶습니다. 세상이 비웃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묵묵히 순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제가 서 있는 이곳이 죄악 된 세상일지라도, 저 한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제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에 동화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지금 당장 내 삶에서 잘라내야 할,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있는 가장 은밀한 영적 혼합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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