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50:1-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하라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5-12-29 19:13
조회수 45
묵상 가이드를 다음과 같이 활용하세요.
1. 스스로 큐티를 하세요.
<개인 말씀 묵상 가이드>를 따라서 큐리를 하시게 되면 관찰, 묵상, 적용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2. 해당 설교를 들으세요.
설교를 듣기 전, <마음 열기>를 읽고 3분 정도 묵상해 보세요.
<핵심 묵상 포인트>를 따라서 설교의 내용을 들어보세요.
3. <기도의 자리로>를 따라서 개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세요.
4. <오늘의 실천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하루 해야할 실천을 해 보세요.
시 150:1-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하라
오늘 우리는 시편의 대미를 장식하는 150편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목적인 찬양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개인 말씀 묵상 가이드: 호흡이 있는 자의 특권>
1. 시작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저의 닫힌 입술과 굳어진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이 짧은 묵상의 시간을 통해 제가 왜 창조되었는지, 제 호흡의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찬양의 열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1단계: 본문 읽기 (시편 150:1-6)
- 첫 번째 읽기: 소리 내어 천천히 본문을 읽어보십시오. 시인이 반복해서 외치는 단어가 무엇인지 귀 기울여 보십시오.
- 두 번째 읽기: '찬양', '성소', '악기(나팔, 비파, 수금 등)', '호흡'이라는 단어에 표시를 하며 읽어보십시오.
시 150:1-6
1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3. 2단계: 관찰과 묵상
- 질문 1 (찬양의 장소): 시인은 '그의 성소'에서뿐만 아니라 '그의 권능의 궁창(하늘과 우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1절).
묵상: 나는 하나님을 교회 건물 안에서만 찬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숨 쉬고 발 딛는 모든 곳이 하나님이 지으신 권능의 궁창이라면, 나의 일터와 가정은 찬양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까?
- 질문 2 (찬양의 도구): 3절부터 5절까지 수많은 악기와 몸짓(춤)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가진 모든 문화적, 예술적 재능을 포함합니다.
묵상: 하나님은 나의 가장 뛰어난 것, 나의 재능으로 찬양받길 원하십니다. 지금 내 손에 들린 '악기'(나의 달란트, 시간, 열정)는 무엇이며, 나는 그것을 누구를 위해 연주하고 있습니까?
- 질문 3 (찬양의 이유): 시인은 찬양의 자격을 다른 조건이 아닌 오직 '호흡이 있는 자'(6절)로 규정합니다.
묵상: 나는 찬양하기 위해 특별한 기분이 들거나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단지 내가 지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4. 3단계: 적용하기
지난 예배 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찬양할 때 나는 전심으로 입을 열어 하나님을 높였습니까? 아니면 관객처럼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까?
5. 마무리 이제 묵상을 마치고 이어지는 설교문을 읽어보십시오. 설교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과 찬양 사역자로서의 고백을 통해, 우리가 왜 마땅히 하나님을 높여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찬양이 어떻게 회복되어야 하는지 뜨겁게 전해줄 것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이 말씀이 오늘 당신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하며, 설교로 초대합니다.
[마음 열기]
혹시 지금 입술은 닫혀 있고 마음은 메말라 있지는 않으신가요? 우리 영혼이 다시 숨쉬게 하는 찬양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핵심 묵상 포인트:
- 찬양의 장소는 모든 곳입니다 (시 150:1): 하나님은 화려한 성전 건물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발 딛고 숨 쉬는 모든 우주, 나의 일터와 가정, 고난의 현장까지도 하나님을 높여야 할 권능의 궁창입니다.
- 고난은 찬양의 재료가 됩니다 (시 150:2): 다윗의 도망 생활과 우리들의 고생스러운 삶처럼, 우리의 아픔은 찬양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신앙 고백으로 승화됩니다. 나의 고백은 옆 사람의 닫힌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 호흡이 곧 자격입니다 (시 150:6): 찬양할 기분이 아니라고 미루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대단한 성취를 이루었을 때가 아니라, 단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찬양받길 원하십니다.
[기도의 자리로]
1. 닫힌 입술을 여는 회복의 기도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메마른 모습을 발견합니다. 설교자의 고백처럼, 저는 주님을 최고로 높여야 할 자리에 서 있으면서도 정작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위대한 분이신데, 저의 시무룩한 태도가 마치 주님을 무능력한 분처럼 보이게 만들지는 않았는지요. 나의 무뎌진 감각과 굳어진 입술을 용서하시고, 제 영혼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새 노래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2. 고난을 노래로 바꾸는 기도 "주님,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찬양조차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도망자의 신세에도 주님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듯, 저 또한 고통의 한복판에서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박종호 장로님의 고백처럼, 육신의 아픔과 삶의 무게가 저를 짓누를지라도 그것이 도리어 가장 진실한 신앙 고백이 되게 하소서. 나의 눈물이 변하여 찬송이 되게 하시고, 그 찬양이 지친 제 영혼을 일으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3. 호흡의 이유를 찾는 창조의 기도 "하나님, 저에게 호흡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나팔과 비파, 수금뿐만 아니라 제게 주신 목소리와 몸짓, 제가 가진 모든 달란트는 오직 주님을 높이기 위해 주어진 창조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위해 제 재능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제가 숨 쉬는 모든 순간이 곧 예배가 되게 하소서. 모든 피조 세계가 주님을 노래하듯, 저 또한 우주적 찬양의 대열에 기쁨으로 동참하게 하소서."
4. 함께 찬양하도록 이끄는 삶의 기도 "주님, 이제는 홀로 찬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찬양의 불씨를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찬양할 수 없는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저의 찬양 소리를 듣고 낙심한 자들이 힘을 얻게 하시고, 우리 공동체가 한목소리로 주님을 높일 때 하늘 문이 열리는 역사를 보게 하소서. 호흡이 멈추는 그날까지 제 삶이 멈추지 않는 찬양 되게 하소서.“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오늘, 내 호흡이 붙어있는 한 반드시 찬양으로 바꿔야 할 나의 가장 구체적인 '삶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실천 체크리스트]
- 오늘 하루, 가장 좋아하는 찬양 한 곡을 선정해 가사를 음미하며 3번 이상 듣거나 부르기.
- 내가 가진 재능(요리, 운전, 글쓰기 등 무엇이든)으로 누군가를 섬기며 마음속으로 "주님, 이것이 나의 찬양입니다"라고 고백하기.
- 가족이나 지인에게 "당신이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해요"라고 구체적인 칭찬 건네기.
- 잠들기 직전, 오늘 숨 쉴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호흡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리 내어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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