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리트릿센타 후기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5-11-17 09:50
조회수 129
힘든시기에 받을만한 친척들이 안도와줘서 소중한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서 마태복음 12:50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는 소중한사람들밖에 없었습니다. 목사님부터 여기계신 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사도바울이 먹을것과 입을것만 있어도 감사하라고 하셨는데 소중한사람들에서는 편안한 잠자리도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