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 리트릿센타후기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5-10-16 18:50
조회수 23
의정부 목회자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때 목회자님은 암환우였고 나는 암환우가 아니였는데
반년이 흐르니 내가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면 믿음없는 저로서는 하루도 보내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하루에 2번 예배시간인데도 이제는 하루가 짧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순종과 믿음으로 세워진 ‘소중한 사람들’ 암환자들이 병원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께서 만드신 쉼터,
예수님의 마음으로 지어진 공간에서 모든 암환자들이 완치판정받고 집으로 갈수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