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_박**(2019.02.11)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4-08-29 10:29

조회수 75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4월 발병되어 서울대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장 폐색이 와 약 2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는 상태에서

재수술을 하고 회복단계에서 양평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요양중

제가 생각할 때 이 병원에서는 치료는 물론 삶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는 것 같아 집으로 퇴원하여 있는데

군산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던 권사님께서 권하기를 소중한 사람들 교회에서 운영한다는

암 힐링센터가 있다고 가보라 해서 왔습니다.

 

와서 보는 순간 여기에 있으면 병이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입원 하였습니다.

입원하여 생활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나 환경과 육체적으로 건강하여 진다는 것을 느끼며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니 믿음도 회복되고

주님 말씀이 마음을 감동 시키므로 하루 하루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도중에 주님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며 또 내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하신 말씀을 믿고

모든것은 주님께 맡기고 시골 농촌 마을로 가서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지금 이순간 까지도 인도하시고 지켜주시고 치료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