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샘플-수정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3-03 09:16
조회수 487
2026-3-3 오후 3시 이전에 올린 샘플의 내용에 약간의 오류가 있어서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저희 시설 운영 시작 1999년-> 2005년 , 용산구가 아니라 중구입니다.
유정옥 사모 1차 "집행정지 및 특별사면 탄원"을 법무부장관에게 보내려 합니다. 전체 수집해서 보낼 것입니다. 1차 기한은 3월 15일까지입니다. 서울역이나, 청평 센터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큰갈월로 226)으로 15일이내까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파일은 탄원서 양식이 아니라 샘플입니다. 그대로 쓰시면 안됩니다. 이런 내용이라는 것을 아시고 우리 소중한사람들을 사랑하시는 분들, 유정옥 사모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들의 자필 탄원을 받는 것입니다.
1차 수집하는 기간이 짧은 것은, 사실 국가에서 언제 재소자를 내보내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8 .15 특사를 생각하시는데, 교정 사역하시는 분들과 이야기해 보니 수시로 특사를 정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석가탄신일, 8.15, 크리스마스 등이라 합니다. 어머니는 6월 선거를 두고 기도하신 것 같습니다.
보내 주신 탄원서는 복사해서 두었다가 2차, 3차 계속 보내게 됩니다. 일단 4월 전에 국가에서 논의가 있을 때에 혹 어머니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오니, 진정성을 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양식이 열리지 않는 분들을 위해-
탄원서
수신: 법무부 장관 정성호 귀하
발신: [탄원인 성명]
제목: 유정옥 사모님에 대한 형 집행정지 및 특별사면 탄원
존경하는 법무부 장관님께,
저는 지난 20여 년간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해 온 유정옥 사모님의 형 집행정지 및 특별사면을 간곡히 탄원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1. 유정옥 사모님의 헌신적 삶
유정옥 사모님은 2005년부터 서울 중구에서 '소중한사람들'이라는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20년 넘게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왔습니다.
매일 100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무료 급식 제공
기독교 신앙에 따라 매일 예배를 통한 영적 돌봄
노숙인들의 자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상담 및 지원
암환자들을 위한 무료 돌봄 사역
사모님의 헌신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희망을 되찾아주는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2. 부당한 고발과 과중한 형량
사모님은 쉼터 사무장의 내부 고발로 인해 11년간의 긴 재판 끝에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재고가 필요합니다:
고발 내용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
20년간의 헌신적 봉사 활동에 비해 과도한 형량
실제 사익 추구가 아닌 노숙인 사역을 위한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
3. 형 집행정지가 필요한 긴급한 사유
건강상의 이유
현재 만 70세 고령
뇌경색을 앓고 계심 - 즉각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상태
수감 생활이 건강을 급격히 악화시킬 우려
사회적 필요성
사모님이 수감되면:
매일 100여 명의 노숙인들이 유일한 끼니를 잃게 됩니다
암환자들에 대한 무료 돌봄 사역이 중단됩니다
20년간 쌓아온 노숙인 복지 시스템이 붕괴될 위험이 있습니다
재범 가능성 전무
70세 고령으로 재범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에만 전념해 왔습니다
현재도 변함없이 노숙인과 암환자를 돕고 계십니다
4. 간곡한 탄원
장관님,
유정옥 사모님은 우리 사회가 외면한 가장 약한 이들의 생명줄입니다. 사모님의 수감은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수백 명의 노숙인과 암환자들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형법의 목적은 처벌이 아닌 교화와 사회 복귀입니다. 그러나 사모님은 이미 평생을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 70세의 고령에 뇌경색을 앓고 계신 사모님을 수감하는 것은 형벌의 본질에도 맞지 않으며,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입니다.
부디 다음을 고려하시어 자비로운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탄원드립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형 집행정지 결정
또는 특별사면을 통한 사회 복귀 허용
노숙인과 암환자 돌봄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배려
사모님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관님의 따뜻한 결단을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탄원일: 2026년 [월] [일]
탄원인: [성명 및 서명]
연락처: [전화번호]
주소: [주소]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