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5:11-21 하나님앞에서 알려진 사람들

등록일 26-11-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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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5:11-21 하나님앞에서 알려진 사람들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느라 지치거나, 타인에게 나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며 피곤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의 화려한 겉모습이나 성과가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린 진실한 마음을 부르고 계십니다.

•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 (고후 5:11~13): 우리의 삶과 섬김은 세상의 추천서나 사람의 자랑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두려움과 이웃의 양심에 거리낌 없는 참됨에서 출발합니다.

• 사랑에 붙들린 시선의 변화 (고후 5:14~17): 참된 진정성은 내 의지나 결심에서 나오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잡힐 때 시작됩니다. 그 사랑이 우리의 눈을 열어 연약하고 병든 이들을 '새로운 피조물'이자 꼭 필요한 존재로 바라보게 합니다.

• 화목하게 하는 대사의 삶 (고후 5:18~21): 하나님과 화목을 누린 성도는 세상 속에서 내 뜻을 자랑하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깨어진 관계를 복원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화목의 사신'으로 살아갑니다.

적용하기

1. 오늘 당신의 삶의 자리(가정, 일터, 이웃)에서, 주님의 사랑을 품고 먼저 찾아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 혹은 원망이 있진 않습니까? 오늘 그 마음을 십자가에 나아가 내려 놓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