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5:1-10 무너지지 않는 소망
등록일 26-11-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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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5:1-10 무너지지 않는 소망
점점 낡아가는 육신이나 답답한 상황으로 인해 마음 괴로워해 본 적 있으실 줄 압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동안, 당신이 쉬어 보낸 그 한숨이 하늘 소망을 사모하는 믿음의 고백으로 바뀌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탄식은 불신앙이 아니라 소망의 증거입니다 (고후 5:2, 4) 연약한 육신과 고단한 현실 속에서 지르는 탄식은 저주나 실패가 아닙니다. 이 땅의 장막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하늘 처소를 간절히 사모하도록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은혜의 반응입니다.
- 보이는 현실이 아닌 알게 하신 은혜로 걸어갑니다 (고후 5:5~7) 겉사람은 날로 낡아지고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성령을 '보증(계약금)'으로 주셔서 부활의 영광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신자는 상황이 좋아서 담대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실 영원한 집이 있음을 '알기에' 오늘 주어진 한 걸음을 신실하게 내딛습니다.
- 주를 기쁘시게 함은 비교가 아닌 신실함입니다 (고후 5:9~10) 우리를 움직이는 힘은 타인과의 비교나 열등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주님이 서실 심판대는 정죄의 자리가 아닌, 아픈 몸으로 드린 기도와 약함 속에서 건넨 작은 위로 하나까지 기억하시고 상 주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적용하기
1. 요즘 당신이 힘들어 하는 육신의 연약함, 현실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럴수록 부활의 새 몸을 입을 것, 영원한 집을 사모함을 갖게 해 달라 기도해 보십시오.
2.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왜 나는 이만큼밖에 못할까' 자책하고 계시진 않나요? 주님은 연약함 속에서라도 드리는 신실한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당신이 서 계신 그 자리에서 주님을 웃음 짓게 해드릴 수 있는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