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13-20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별한 사역

등록일 26-10-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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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13-20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별한 사역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홀로 외롭게 버텨온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말씀은 대단한 능력을 가진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당신처럼 약하지만 신실하게 기도하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를 일으킬 거룩한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1.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이루는 특별한 기도 사역 (약 5:16b-17) 기도는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처럼 때로 두려워하고 낙심하는, 우리와 다름없는 평범한 이들의 기도를 통해 주님의 특별한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2. 아픔을 공동체 앞에 내어놓는 용기 (약 5:14-16a) 자신의 병듦과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공동체 앞에 드러내는 것은 영적인 용기입니다. 교회는 아픈 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따뜻하고 준비된 기도의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3.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팔로업(Follow-up) 기도 (왕상 18:42-45, 약 5:19-20) 중보기도는 한두 번의 기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엘리야가 일곱 번이나 사환을 보내며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을 살폈듯, 기쁨과 슬픔, 치유의 과정 속에서 상대방의 영혼을 끝까지 살피고 사랑으로 돌보는 것이 중보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적용하기

1. 고난이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 힘들다 느끼지 않습니까? 오늘 당신을 위해 함께 울고 기도해 줄 신앙의 동역자에게 용기 내어 기도를 부탁해 보세요.

2. 당신 주변에 마음이 아파 주님을 떠나 있는 이가 있나요? 응답이 더디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당신이 함께 기도해줄 사람을 찾아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