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7-12 잘 견디고 이기십시오.
등록일 26-10-24 08:25
조회수 3
약 5:7-12 잘 견디고 이기십시오.
살다 보면 모든 게 깜깜하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지요. 그 힘든 시간을 지날 때, 당신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버티게 해 준 것은 무엇이었나요?
- 일하며 기다리는 참된 인내 (약 5:7-8): 농부는 가뭄 속에서도 단순히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밭을 갈고 잡초를 뽑으며 비를 기다립니다. 인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관이 아니라, 주님의 때를 믿으며 오늘 내게 맡겨진 일상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 서로를 향한 가시를 거두는 인내 (약 5:9, 12): 고난이 길어지면 마음이 예민해져 가장 가까운 이에게 화를 내거나 탓하기 쉽습니다. 내가 옳음을 증명하려 타인을 비난하기보다, 주님이 문밖에 계심을 기억하며 서로를 품어주는 것이 영적 인내입니다.
- 마침내 눈물을 닦아주실 하나님의 자비 (약 5:10-11): 욥은 아픔 속에서 탄식하고 하나님께 따지기도 했지만, 결코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아픔의 날수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긍휼과 기쁨을 베풀어 주시는 분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만을 기다리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다리다 원망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당신이 온전히 인내하며 응답을 기다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 같습니까?
2. 힘겨운 시간을 지나며 마음에 여유가 없어, 당신도 모르게 서운하게 했거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사람이 떠오르시나요?
오늘 당신이 먼저 그분에게 다가가 따뜻한 안부나 격려의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