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20:1-7 행위 온전하라
등록일 26-10-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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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0:1-7 행위 온전하라
살다 보면 정돈되지 않은 한마디 말이나 솟구치는 감정을 참지 못해, 오랫동안 이어온 관계에 상처를 남기고 아파했던 순간이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 전해진 말씀이 당신의 언어를 파수하는 거룩한 파수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생각과 감정보다 앞서 당신의 마음을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 누구이신지 깨닫길 바랍니다.
- 정제되지 않은 언어와 혈기의 위험성 (약 3:5, 삿 20:4-5) 생각과 기도가 선행되지 않은 입술은 아무리 정당해 보이는 명분을 가졌을지라도 주변을 불사르는 거대한 불씨가 됩니다. 내 허물은 숨기고 사실과 거짓을 섞는 반쪽짜리 진실은 타인의 분노를 자극할 뿐입니다.
- 하나님께 묻지 않는 사람의 연합 (삿 20:1, 7) 사십만 명이라는 전무후무한 수의 백성이 하나로 모였을지라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인간의 분노로 뭉친 연합은 결국 서로를 파괴하는 비극으로 끝납니다.
-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림 (삼상 8:7, 시 139:23-24) 사람의 지혜나 세상의 왕은 우리에게 완전한 안식을 줄 수 없습니다. 입술을 지키는 것은 곧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기를 그치고, 내 삶의 참된 왕이신 예수님께 마음을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적용하기
1. 최근 누군가에게 어떤 상황을 전달할 때, 내 억울함이나 주관적인 감정을 더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상대의 분노를 자극했던 적은 없었나요?
2. 크고 작은 문제나 억울한 일을 만났을 때, 당신은 사람들의 의견과 방책을 먼저 구합니까, 아니면 하나님 앞에 먼저 엎드려 주님의 뜻을 묻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