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6:15-31 눈먼 자들

등록일 26-10-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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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6:15-31 눈먼 자들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고 신앙의 열심도 내고 있어 보이지만, 혹시 당신의 영혼 깊은 곳은 하나님과 멀어져 서서히 식어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오늘 당신을 향한 주님의 경고에 겸손히 귀를 기울여 봅시다.

  1. 가장 무서운 비극, 영적 무감각 (삿 16:20) 삼손의 가장 큰 비극은 힘을 잃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떠나셨음에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신앙의 겉모습과 과거의 경험에 안주할 때, 당신 역시 영적인 눈이 멀어 하나님 없는 상태를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고난을 통해 영의 눈을 뜨게 하시는 자비 (삿 16:21) 하나님은 삼손의 머리털을 강제로 미시고 육신의 눈을 잃게 하셨지만, 그 참담한 고난 속에서 오히려 그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당신 삶의 고난과 한계는 당신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시려는 그분의 아픈 자비일 수 있습니다.
  3. 다시 시작되는 은혜의 약속 (삿 16:22, 28) 머리털이 밀린 삼손에게 다시 머리털이 자라나기 시작했듯, 하나님은 진정으로 회개하고 "이번만 나를 생각하옵소서"라고 부르짖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당신에게 성경을 믿는 참된 믿음이 회복될 때 은혜의 역사는 다시 시작됩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신앙에서 세상과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마지막 머리카락', 즉 최후의 보루는 무엇인가요?

 

2.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당신이 오늘 다시 붙들어야 할 말씀 앞에 순종해야할 영역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