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1:1-11 하나님께 쓰임 받으라
등록일 26-09-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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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며 살아왔지만 문득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애써왔나’ 싶어 허탈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세상이 요구하는 자격이나 내 안에 남아 있는 상처 때문에 주저앉고 싶을 때,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 세상의 스펙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자격 (삿 11:1-3) : 세상의 이력과 경력은 인생의 생사나 진짜 위기 앞에서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자격은 사람이 보는 스펙이 아니라, 부르심 앞에 믿음으로 응답하는 "아멘"의 태도입니다.
• 상처를 이기는 하나님 나라의 우선순위 (삿 11:7-9) : 사람에게 버림받은 상처와 자존감의 저하는 폭력성이나 자기 연민으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승리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사람은 상처에 매이지 않고, 나를 거절했던 이들의 손을 오히려 잡아주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냅니다.
• 여호와 앞에 아뢰는 신앙과 신중함 (삿 11:11) :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은 자신의 위치나 성과와 상관없이 모든 사정을 '여호와 앞에 아뢰는' 삶을 살아갑니다. 다만, 주님 앞에서의 다짐과 고백이 성급함으로 흐르지 않도록 늘 깨어 신중해야 합니다.
적용하기
1. 부족한 스펙이나 과거의 상처 때문에,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어떻게 쓰시겠어"라며 당신이 먼저 지레 포기해 버린 일이나 사명이 있나요?
2. 하나님은 완벽한 스펙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믿음으로 화답하는 사람을 쓰십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늘 당신이 "아멘"으로 다시 서야 할 부르심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