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9:46-57 교만한 가시왕의 최후

등록일 26-09-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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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풀리고 평안해 질 때, 혹시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긴장감을 놓지 않았나요? 편안하고 쉽게 느껴지는 그 때야말로, 당신의 영혼이 가장 깨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쉽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영적 방심 (삿 9:50-54): 고난의 때에는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지만, 익숙해지고 익숙한 길을 돌아갈 때 교만이 찾아옵니다. 영적 유혹은 힘든 순간보다 ‘쉬운 순간’에 더 강하게 작동합니다.
  • 우상과 세상 보루의 허무함 (삿 9:46-49): 세겜 사람들이 피했던 신전의 보루는 결국 그들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내가 쌓아 올린 안전지대나 세상의 우상은 위기의 순간에 나를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 숨길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삿 9:55-57): 악인의 형통과 승리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악행과 교만을 당신의 때에 정확히 갚으시며, 당신의 뜻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적용하기

1. 일이 잘 풀려 갈 때 오히려 영적으로 방심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기도도 없이 그냥 당신의 경험으로만 해결하려한 일은 무엇입니까?

 

2. 세상의 불의한 방법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 때 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침내 모든 것을 공의롭게 바로잡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당신의 마음을 바꿔야할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