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6:25-40 소문 속의 여룹바알
등록일 26-09-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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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여지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주님은 완벽한 모습만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부족한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은 당신의 그 작은 발걸음을 통해 거룩한 사명을 시작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귀 기울여 보세요.
- 밤에 드린 작은 순종의 무거움 (삿 6:25-27) 우리의 순종이 처음부터 완벽하거나 당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려워 떨면서도 밤에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헐었던 기드온처럼, 연약함 속에서 내딛는 작고 소박한 첫 순종을 하나님은 거룩한 사명의 출발점으로 삼으십니다.
-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정체성, '여룹바알' (삿 6:31-32) 비록 두려움 속에 행한 은밀한 순종이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우리의 영적 정체성을 바꾸십니다. 세상의 우상과 타협하지 않고 맞선 자에게 '바알과 더불어 다투는 자(여룹바알)'라는 권세 있는 이름을 허락하십니다.
- 두려움을 안고 나아가는 사명자 (삿 6:36-40) 하나님의 일꾼에게도 두려움과 염려는 찾아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양털 표징으로 기드온을 따뜻하게 위로하셨듯, 마음에 여전히 떨림을 안고 순종하는 자를 끝까지 인내로 설득하시며 당신의 능력으로 이끄십니다.
적용하기
1. 비록 완전하진 않았지만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려했던 순종의 기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 완벽한 준비를 해서 다 갖추려 하기 보다, 오늘 당장 허물어야 할 은밀한 우상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오늘 해야할 순종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