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5:19-31 복 있는 사람
등록일 26-09-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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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속도에 밀려 정신없이 달리다 문득,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하고 멈춰 서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전해지는 말씀이 당신의 지친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인생의 참된 목적지이신 예수님의 품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표류하던 삶에서 마주한 유일한 방향 (롬 5:8) 세상이 요구하는 경쟁에 떠밀려 살아왔을지라도,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만날 때 내 삶의 오직 단 하나의 진짜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 세상의 화려함과 하나님의 참된 평가 (삿 5:24, 28-30) 세상은 승리의 채색 옷을 기대하는 시스라의 어머니처럼 화려한 겉모습을 주목하지만,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장막 말뚝을 들고 주님의 백성을 위해 믿음의 결단을 내린 야엘을 "복되다" 선포하십니다.
• 침묵하는 방관자를 넘어선 은혜의 동참 (삿 5:23, 31)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에서 뒷짐 지고 바라만 보았던 메로스의 방관을 버리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예수의 사람들'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도울 때 우리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은 참된 평온을 누리게 됩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은 지금 세상이 말하는 기준(성적, 직장, 성공)을 따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동안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 온 진짜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2. 메로스처럼 뒷짐 지고 바라만 보는 삶에서 벗어나, 당신 곁에 있는 예수의 사람들을 위해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