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38:1-22당신의 여생은
등록일 26-08-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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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예배하는 것이 당신에게는 어떠한 의미인가요?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오늘을 당신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에 무뎌 진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말씀을 통해 당신의 심령에 다시 감격으로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 피할 수 없는 연약함과 창조주를 기억함 (전 12:1-3): 노화와 한계는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수순입니다. 건강하고 강할 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연단을 쌓아가는 사람은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붙드는 기도의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 산 자의 땅에서 드리는 예배의 고유한 감격 (사 38:11, 18-19): 히스기야가 스올(죽음)을 두려워한 진짜 이유는 이 땅의 영화를 잃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끊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드리는 이 땅의 예배에는 천국의 예배와는 또 다른 깊은 감격이 있습니다.
• 생명 연장의 참된 이유 (사 38:19-2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루의 삶을 더 허락하시는 이유는 단순히 수명을 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다시 예배하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다음 세대와 이웃에게 전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적용하기
1. 히스기야가 그토록 갈망했던 ‘산 자의 자리’가 바로 당신이 살아 있는 오늘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허락하신 이 소중한 하루와 예배를 어떠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2. 모든 상황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올려드릴 수 있는 진짜 감사의 예배를 드려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