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5:1-12만왕의 왕

등록일 26-08-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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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삶의 폭풍 속에서 '이제 정말 끝인가 보다'라고 낙심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때 당신을 조용히 덮어주었던 하나님의 은혜의 그늘을 기억하며, 오늘 말씀을 통해 그 피난처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성실과 진실의 통치 (이사야 25:1): 하나님은 변덕스러운 인간 왕들과 달리, 태초부터 정하신 뜻을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나의 상황은 변해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변함없음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 약한 자의 요새 (이사야 25:4): 하나님은 니므롯의 후예처럼 강한 자가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연약해 보이는 자들을 택해 복의 통로로 삼으십니다. 내 힘으로 성벽을 쌓으려 하기보다 주님의 요새 안으로 피하고 있습니까?
  • 사망을 삼키는 연회 (이사야 25:8): 주님은 시온 산에서 우리를 짓누르는 '사망'이라는 덮개를 거두시고 영원한 생명의 잔치를 베푸십니다. 오늘 내가 흘리는 눈물이 주님의 손길로 닦여질 그날을 소망하고 있습니까?

적용하기

1. 오늘 당신이 겪고 있는 고난이나 수치스러움으로 인해 흘린 눈물은 무엇입니까? 그 아픔을 주님 앞에 솔직하게 내어드려 보십시오.

 

2.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9절). 오늘 하루, 조급함 대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기다리겠다는 기도를 드려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