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4:24-15:9 하나님의 경영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등록일 26-08-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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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마치 '앗수르'처럼 우리를 짓누르는 거대한 문제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내 힘으로 해결해 보려 애쓰다 오히려 더 깊은 수렁에 빠졌던 경험이 있나요?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누가 이 일을 경영하고 있는가?"를 묻습니다.
- 나의 경영 vs 하나님의 경영 (사 14:24, 27): 아하스 왕은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려 앗수르를 의지했지만, 그것은 도리어 독이 되었습니다. 내가 세운 치밀한 계획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현실의 무게와 약속의 실제 (사 14:25): 성전의 금과 은을 다 내어주어야 했던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고 선포하셨습니다. 믿음은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들리는 말씀' 위에 서는 것입니다.
- 끝까지 돌보시는 신실함 (사 14:29, 15:1): 하나님은 교만한 열방(앗수르, 블레셋, 모압)을 꺾으심으로 결국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십니다. 우리의 회복은 세상의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필연적인 경영 아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유다 왕 아하스는 위기 앞에서 하나님 대신 앗수르를 형님으로 삼아 도움을 구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큰 수탈과 배신을 당했습니다. 혹시 당신도 하나님께 묻기보다 세상적인 방법이나 인맥을 먼저 찾고 있진 않습니까?
2. 14장 32절은 곤고한 자들이 피할 곳이 시온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당신이 당면한 현실의 무게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음을 믿으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