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2:1-6 나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쁜가

등록일 26-07-31 16:28

조회수 9

혹시 요즘 나의 상황이 풀리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고, 일이 꼬이면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지진 않았나요? 내 감정의 기복 속에 갇혀있던 시선을 거두어, 변함없이 나를 향해 흐르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기대하며 말씀 앞에 나아갑시다.

  • 투사된 우상을 깨뜨리기 (사 12:1): 우리는 종종 내가 나를 미워할 때 하나님도 나를 미워하실 거라 짐작합니다. 내 상태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정의하는 '투사'의 우상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애정'을 신뢰해야 합니다.
  • 매일이 응답의 날 (렘 29:11, 사 12:3): 회복의 날은 먼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징계처럼 보이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재앙이 아닌 '평안'입니다. 오늘이라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원의 우물가에 서 있습니다.
  • 회복의 기대가 전도의 동력 (사 12:4-5): 전도는 내가 완벽해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격 없는 나를 회복시키실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내 안에 가득할 때, 그 기쁨이 자연스럽게 온 땅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적용하기

1. "내가 잘하면 사랑하시고, 못하면 벌주시는 분"이라는 율법적인 하나님관이 있다면 이 시간 내려놓으십시오. 자격 없는 나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기로 결단하십시오.

2. 당신을 낙심하게 만드는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십니다"라고 선포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