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4:1-7 내 마음은 맑은 물처럼 깨끗할 수 없다

등록일 26-07-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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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평소에는 온유하다가도, 나를 제어하던 규칙이나 상황이 사라졌을 때 스스로도 놀랄 만큼 거친 마음이 튀어나왔던 경험이 있나요? 그 순간이 바로 주님의 은혜가 가장 절실한 때임을 기억하며 기대를 품어봅시다.

  • 우리의 선함은 본성이 아니라, 사회적 시스템과 주님의 은혜라는 '안전장치' 덕분에 유지되고 있는 잘 길들여진 불과 같습니다. (시 14:2-3)
  • 진정한 어리석음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듯 약한 자를 함부로 대하며 내 안의 악함을 방치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시 14:1, 4)
  • 성도는 스스로 투명해서 의인이 아니라, 주님을 두려워함(경외함)으로 그분의 통제 아래 거하기를 자처하는 사람입니다. (시 14:5)

적용하기

1. 당신이 평소에 무시하거나 마음으로 업신여겼던 사람(경비원, 서비스직 종사자, 사회적 약자 등)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그들을 대할 때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는 않았나요?

 

2주님의 다스림 아래 들어가기 위해 오늘 당신이 내려놓아야 할 고집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