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1:2-16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교회

등록일 26-06-1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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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나 교회에서 당신의 의견이 무시당했다고 느꼈던 순간, 혹은 당신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때를 떠올려 보세요. 오늘 말씀을 통해 요동치는 마음을 잠재우시고 평안을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권위가 아닌 근원의 질서 (고전 11:8, 12): 성경이 말하는 '머리 됨'은 지배하는 권력이 아니라, 서로를 존재하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자 책임 있는 사랑의 질서입니다. (본문 8절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12절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 성숙함의 증거, 낮아짐 (고전 11:11): 자기를 낮추어 남을 세워주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영적인 실력입니다. (본문 11절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적용하기

1. 당신은 가정과 교회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존중하고 있습니까? 혹시 권위를 내세우거나, 반대로 질서를 무시하며 자신의 목소리만 높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당신이 더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면, 공동체와 가정을 세우기 위해 기꺼이 먼저 낮아지고 상대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 배우자의 의견을 먼저 경청하기, 교회의 전통과 질서에 기쁨으로 순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