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7:17-24 부르신 그대로
등록일 26-06-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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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작게 여겼거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만 행복할 것 같아 불안했던 마음이 있었나요? 그 마음 그대로 주님 앞에 내어놓고, 세상의 수저론이 아닌 '하늘의 부르심'에 집중해 보시길 제안합니다.
- 정체성의 혁명: 나의 가치는 세상의 직함이나 통장 잔고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나는 이미 값진 존재입니다.
- 거룩한 파견: 내가 지금 있는 이 자리(가정, 일터, 공동체)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공식 대사로 파견하신 '선교지' 그 자체입니다.
- 임재의 우선순위: 더 나은 환경을 꿈꾸느라 정작 지금 내 곁에 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묵상을 돕는 질문
1. 주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오늘 나의 고단한 직장 생활과 팍팍한 살림살이 한복판에 함께 계십니다. 오늘 내가 마주한 이 상황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지금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은 무엇일까요?
2. 우리는 형편이 좋아지면 주님 일을 할께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당신 곁에 이미 주님이 맡긴 영혼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