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7:1-16 바른 성과 결혼 그리고 이혼
등록일 26-06-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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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기에 때로는 가장 소홀했던 배우자나 가족의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나의 몸과 가정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조용히 고백하며 이 자리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 창조의 선물로서의 친밀함 (고전 7:2-5): 부부의 성적 친밀함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아름다운 창조 질서이자 사탄의 시험으로부터 가정을 보호하는 은혜의 방편입니다.
- 은사대로 부르시는 하나님 (고전 7:7-9): 결혼과 독신은 영적 우열의 문제가 아닙니다. 각자에게 주신 고유한 은사를 따라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최선의 자리에 우리가 서 있음을 신뢰해야 합니다.
- 화평으로의 부르심 (고전 7:15-16): 신앙의 갈등이나 깨어진 관계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화평'으로 부르셨습니다. 나의 인내와 거룩한 삶이 누군가를 구원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적용하기
1. (부부라면) 당신은 부부 관계의 친밀함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누리고 계신가요? 혹시 배우자의 형편과 마음을 살피기보다 당신의 욕구만을 주장하거나, 마지못해 해내야 하는 무거운 숙제처럼 부부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싱글 혹은 갈등 중이라면) 현재 당신의 형편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어떤 의미가 발견될까요? 하나님이 당신을 어떤 삶으로 부르셨다 생각합니까? 결혼해야 할까요? 이혼해야 할까요? 혼자 지내야 할까요? 참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