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7:27-48:7 하나님의 약속을 향하여

등록일 26-05-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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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더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그런 삶이 우리 영혼을 잠들게 하지는 않나요? 오늘 말씀을 대하기 전, 잠시 당신의 마음에서는 아직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사명이 먼저인지 아니면 안락함이 먼저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분명한 끝을 기억하는 지혜 (창 47:28-29): 야곱은 147세의 나이에 죽음이라는 분명한 미래를 직시했습니다. 우리 역시 삶의 유한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오늘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지 분별할 수 있는 영적 시야를 갖게 됩니다.
  2. 안락함 너머의 약속을 향한 갈망 (창 47:29-30): 애굽 총리의 아버지로서 누릴 수 있는 성대한 장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서린 땅이었습니다. 현실의 편안함에 안주하기보다, 영원한 본향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이 믿음의 사람의 본분입니다.
  3. 다음 세대에 새기는 믿음의 기업 (창 48:5-6): 야곱은 눈에 보이는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요셉의 두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겨줄 진정한 유산은 썩어 없어질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대를 이어 완성해 가야 할 하나님 나라의 사명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삶의 중대한 결정 가운데 하나님 나라(본향)를 염두에 두고 내린 결정은 무엇입니까? 혹은 세상의 안락함에 안주하려는 마음은 없나요?

 

2. 당신의 자녀 혹은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오늘 그들에게 어떤 믿음의 고백을 들려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