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6:28-47:12 기독교인은 언제나 블루오션
등록일 26-05-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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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흐름에 동화되지 못해 홀로 남겨진 듯한 소외감과 불안을 느끼신 적이 있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세상으로부터의 거절이 사실은 우리를 하나님께 속한 자로 거룩하게 구별하시려는 가장 세심한 손길이었음을 깨닫는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고센 땅, 구별된 은혜 (창세기 46:34): 이집트인들이 목축을 가증히 여겼기에 이스라엘은 고센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때로 세상에서 느끼는 소외감은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세속에 물들지 않게 보호하고 계신다는 사랑의 신호입니다.
- 받는 '을'이 아닌 주는 '축복자' (창세기 47:7, 10): 기근을 피해 온 난민 야곱이 세계 최강국의 왕 바로를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무언가를 구걸하러 온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을 흘려보내기 위해 그 자리에 파송된 하늘의 대사입니다.
- 고여 있지 않은 생명수 (창세기 47:12): 복은 나에게서 멈추면 썩게 됩니다. 종로 5가 삭막한 도심 속에 교회가 세워진 것처럼, 우리가 있는 그곳이 어디든 그곳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적용하기
1. 세상의 가치관과 부딪혀 소외감을 느꼈던 최근의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 '다름'이 나를 세속에 물들지 않게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이었다는 사실이 믿음으로 고백되십니까?
2. 당신은 오늘도 세상의 인정을 받기 위해 그들의 뒤를 쫓으며 마음 졸이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내가 서 있는 그곳이 어디든, 야곱처럼 당당하게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영적 공급자'의 정체성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