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3:16-34 용서가 준비한 식탁
등록일 26-05-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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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구석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무거워지거나, 나도 모르게 차가운 표정을 짓게 되는 사람이 있나요? 오늘 말씀은 그 엉킨 매듭을 푸는 하늘의 지혜를 전해줄 것입니다.
- 용서로 차려낸 식탁: 요셉의 잔치는 풍성한 음식 이전에 '이미 완성된 용서'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내 삶의 관계들이 비극에 머물지 않고 축제로 바뀌려면, 내 안에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먼저 맺혀야 함을 깨닫습니다.
- 예배, 용서의 확인: 우리가 매주 드리는 예배는 심판받을 자가 용서받아 누리는 환대의 자리입니다. 두려움을 안고 온 형들이 요셉의 호의에 즐거워했듯, 우리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목을 누리는 기쁨을 회복해야 합니다.
- 삶으로 드리는 화목제: 성도는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화목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이, 우리가 세상 속에서 드려야 할 진정한 영적 예배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관계 속에 있는 사람 중에 날카롭게 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먼저 ‘화목제물’이 되어 그 관계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 먼저 인사하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기)
2. 당신이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