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2:18-38 야곱이 왜 복받은 인생인가?
등록일 26-05-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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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를 사랑하신다면서 왜 제 삶은 이토록 무겁기만 합니까?"라는 질문이 목 끝까지 차오른 적이 있나요? 오늘 그 질문을 품고 야곱의 뒷모습을 가만히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 해석되지 않는 고난, 중단되지 않는 축복 (창세기 42:36): 야곱은 요셉을 잃고 시므온마저 빼앗겼을 때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라고 인생을 결론지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절망하며 탄식하던 그 순간에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은 단 1초도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 지금 누리는 기업, 클레로노미아 (에베소서 1:11): 천국은 먼 미래, 죽어서만 가는 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선하심이 오늘 나의 깨어진 일상 속에서 실제적인 힘으로 역사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기업(Inheritance)'으로 받은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 함께함이 곧 전부인 복 (로마서 8:39): 화려한 성공이나 문제 해결보다 더 본질적인 복은, 비바람 치는 고난의 인생길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마주 앉아 소박한 밥상을 나누는 '동행' 그 자체에 있습니다. 그 어떤 환난도 우리를 그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적용하기
1. 야곱이 둘째 아들 시므온도 죽은 목숨, 베냐민도 보낼 수 없고, 심지어 기근으로 가족들도 죽어가는 진퇴양난 속에서 있었던 것처럼 지금 당신의 삶에서도 도저히 이 삶은 축복받은 삶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의 심경을 말해 보십시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복주시려고 부르신 사람임을 믿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