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6:9-43 하나님의 약속만이 영원하리

등록일 26-05-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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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성취와 내 가족의 안위에만 급급하여, 정작 영원하고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며 불안해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오늘 말씀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거친 세상 속에서 우리를 진짜 살게 하고 지탱하는 힘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언약 밖의 화려함보다 언약 안의 연약함이 안전합니다: 에돔 족속은 견고한 요새를 짓고 강력한 왕국을 이루며 남들보다 일찍 번영을 누린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었던 그들의 화려함은 결국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나의 진정한 평안과 생존은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오직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 안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 형제의 아픔을 대하는 태도가 나의 영적 주소입니다: 남의 불행과 실패를 방관하거나 속으로 기뻐하는 은밀한 마음은 하나님이 가장 경계하시는 '에돔의 교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모두 연결된 존재입니다. 언약 백성의 참된 증거는 조건 없는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형제를 세워주는 데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지금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가장 애쓰며 쌓아 올리고 있는 '나만의 성'이나 '나의 족보'는 무엇입니까? 만약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고 하니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내가 속한 공동체(가정, 직장, 교회)에서 고난당하는 지체를 위해, 당장 오늘 해야할 '사랑과 위로의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