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5:23-36:8 야곱 이야기가 나와 무슨 상관이냐
등록일 26-05-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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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나의 성취나 실패를 '나의 노력'의 결과라고만 생각하며 어깨가 무거워지지는 않으셨나요? 내 삶의 족보를 써 내려가시는 분이 누구인지 기대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 자격 없는 자를 향한 선택 (창 35:22-26, 롬 9:16): 야곱의 아들들은 결코 도덕적으로 우월하지 않았습니다. 구원은 나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긍휼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안식을 얻습니다.
- 모든 이에게 흐르는 긍휼 (창 36:1-8, 신 2:5): 하나님은 야곱을 택하셨을 뿐만 아니라, 에서에게도 기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정한 경계를 넘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넓은 사랑으로 온 세상을 돌보고 계십니다.
적용하기
1. 혹시 "내가 남들보다 더 낫기 때문에 이 복을 누리고 있다"라고 은연중에 생각했던 부분은 없나요? 반대로, "나는 부족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라며 자책하지 않으신가요?
2. 오늘 누리고 있는 '당연한 것들'(가족, 건강, 믿음, 공동체) 중에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짧게 적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