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0:1-24 하나님은 당신을 잊지 않으십니다
등록일 26-04-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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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며 마음이 시렸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 초라함의 자리에 조용히 다가와 당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을 상상하며 이 자리에 머물러 보시길 권합니다.
- 결핍을 채우시는 맞춤형 은혜 (창세기 29:31): 하나님은 사랑받지 못한 레아의 수치를 아시고 그녀의 태를 먼저 여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아픈 곳을 정확히 아시고, 우리 각자의 형편에 가장 알맞은 위로를 준비하시는 분입니다.
- '합환채'가 아닌 '하나님의 기억' (창세기 30:22): 라헬은 인간적인 방법(합환채)으로 갈증을 해소하려 했지만, 진정한 응답은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 그분의 주권적인 때에 이루어졌습니다. 내 노력이 멈춘 그곳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 시선의 이동, 야곱에서 하나님으로 (창세기 30:20): 레아의 고통이 길었던 이유는 하나님보다 야곱의 사랑을 더 갈구했기 때문입니다. 만족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그분 자체를 목적으로 삼을 때 찾아옵니다.
적용하기
1. 자신의 연약함이나 부족한 환경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다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 당신을 생각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걱정을 주님께 어떻게 맡겨드리겠습니까?
2. 오늘 하루, 남과 비교하는 시선을 거두고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사명과 삶의 자리에서 감사를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