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4:50-67 복된 이유가 무엇인가

등록일 26-04-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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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언제 "우리 집은 복받았다"라고 말하나요? 흔히 아이가 시험에 합격했거나, 새 집으로 이사를 했거나,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이 말하는 진짜 복은 조금 다릅니다.

  1. 복의 근원 (약 1:17, 시 1:1-2): 복은 환경이나 사람의 관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샬롬)입니다.
  2.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반응 (창 24:50): 라반과 브두엘이 리브가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음'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내 결정의 1순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까?
  3. 일상의 거룩한 습관 (창 24:19, 63): 이삭의 묵상과 리브가의 조건 없는 섬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길어 올린 신앙의 열매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집, 차, 자녀의 성공 같은 외적인 조건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자체가 최고의 복임을 인정하시겠습니까?

2. 지금 당신의 삶의 자리(가정, 일터, 혹은 병상)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합니까? 리브가처럼, 혹은 이삭처럼 내가 있는 그곳에서 신앙의 태도(섬김과 묵상)를 지키기 위해 오늘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