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38-46 옳은 길

등록일 26-03-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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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당신의 선택을 결정지은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라는 질문 대신 '주님 보시기에 옳은가'라는 질문을 품고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 보시길 제안합니다.

  • 성공이 아닌 '의'를 구하는 삶 (마태복음 6:33):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이루고 소유하는 문제로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고 초대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받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목적을 '하나님의 옳으심'에 두라는 부르심입니다.
  • 믿음의 싸움, 그 끝까지의 경주 (요한복음 11:40, 43): 믿음으로 시작했다면 결론도 믿음으로 맺어야 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현실적인 손해나 위험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나사로를 살리신 것처럼, 우리 역시 눈앞의 결과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하는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은 지금 '먹고 사는 문제'에 매몰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까? 오늘 당신이 직면한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결정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세상과 긴장 관계에 놓이셨던 것처럼, 내가 '옳은 길'을 선택할 때 찾아올 수 있는 어려움을 기꺼이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