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6:60-71 너희는?
등록일 26-02-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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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의 어려움 앞에서는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이 진짜 믿음이 드러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는 예수님을 떠나는 자인지, 아니면 주님 곁에 머무는 자인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육의 양식 vs 하늘 양식 (요 6:63): 주님은 우리에게 썩어질 세상의 양식이 아닌, 영원한 하늘 양식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육의 눈으로만 보면 십자가의 복음은 이해하기 어렵고 걸림돌이 되지만, 영의 눈으로 보면 그것은 생명의 길입니다.
- 떠나는 자 vs 머무는 자 (요 6:66-68): 수많은 군중은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않는 예수님을 떠났지만,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다"라고 고백하며 남았습니다. 믿음은 내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주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은혜로 서는 자리 (요 6:65):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예배하고 말씀을 듣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신 전적인 은혜입니다.
적용하기
1. 최근 신앙생활에서 "이 말씀은 참 어렵다, 부담스럽다"라고 느껴서 외면하고 싶었던 하나님의 명령이나 가르침이 있었나요?
2. 세상의 풍요나 성공(육의 양식)이 흔들릴 때, 당신은 여전히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