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5:16-30 다시 살게 될 것

등록일 26-02-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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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거나, 죽음과 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이 땅의 삶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따뜻한 초대에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

  • 참된 안식의 회복 (요 5:16-17): 유대인들은 율법의 규칙에 매몰되어 사람을 살리는 참된 안식의 의미를 놓쳤습니다.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의 묶임을 푸시고 자유를 주심으로, 안식일이 우리를 위한 선물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신앙생활은 형식에 매여 있습니까, 아니면 생명을 살리는 자유함 속에 있습니까?
  • 부활의 명단에 기록된 나 (요 5:21): 예수님은 아버지가 죽은 자를 살리심 같이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놀랍게도 그 원하는 자가 바로 죄 많은 나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막연한 신화가 아니라, 나를 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확고한 의지이자 보증입니다.
  • 변화된 존재의 증거 (요 5:29): 영생을 얻은 자는 선한 일을 행한 자로 부활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생명을 얻은 자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내 안에 들어올 때, 썩은 양심이 치유되고 선한 삶이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적용하기
1. 예수님은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리라"(29절)고 하셨습니다. 내 힘으로 선해지려 노력하는 것과, 예수님의 생명을 얻어 내면이 변화되어 선한 열매를 맺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2. 당신은 38년 된 병자처럼 오랫동안 묶여 있던 문제에서 예수님을 통해 자유를 얻은 경험이 있나요? 혹은 지금 그 자유가 필요한 영역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