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13-25 새로운 성전
등록일 26-02-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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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웅장한 교회 건물인가요, 아니면 내 옆에 앉은 지체와 나 자신인가요?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신앙의 번지수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십시오.
-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요 2:19-21): 주님은 장사판이 된 옛 성전을 허무시고, 새 성전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새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우리 각 사람입니다.
- 이방의 뜰을 회복해야 합니다 (요 2:14-16): 옛 성전이 타락한 결정적인 증거는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약자와 이방인이 기도할 공간을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참된 성전인 우리는 사회적 지위나 병듦과 상관없이 서로를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대우해야 합니다.
- 말씀의 채찍이 필요합니다 (요 2:15, 17): 우리 안에는 여전히 시스템을 의존하고 물질을 탐하는 옛 본성이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내면의 탐욕을 내쫓고 정결케 하시도록, 날마다 말씀의 개혁 앞에 서야 합니다.
적용하기
1. 예수님은 옛 성전의 질서를 깨뜨리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께서 채찍을 드신 것처럼, 때로 말씀이 나를 아프게 하고 징계할 때 나는 그것을 나를 살리는 사랑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