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35-51 그가 머무는 곳이 그를 말한다

등록일 26-02-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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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에 사십니까?" 만약 누군가 당신이 머무는 곳, 당신의 삶을 보여달라고 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들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 "와서 보라" (요 1:39): 예수님이 머무신 곳은 화려한 왕궁이 아닌, 영혼을 향한 헌신과 사랑이 배어있는 낮은 곳이었습니다. 그분의 거처는 공간이 아니라 그분의 삶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 "무화과나무 아래" (요 1:48): 주님은 나다나엘이 홀로 고민하며 기도하던 은밀한 시간을 이미 보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아무도 모르는 눈물과 중심의 진실함을 주목하십니다.
  • "하늘이 열리고" (요 1:51): 낮은 곳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고, 나의 깊은 곳을 아시는 주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영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삶의 자리(가정, 직장, 교회)에서는 예수님처럼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헌신의 냄새가 나고 있습니까?

 

2. 지금 당신의 삶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답답하고 억울한 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그 순간을 지켜보고 계신 주님께 지금 어떤 위로를 구하고 싶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