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1:22-34 믿음이 주는 당당함
등록일 26-01-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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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세상의 직함이나, 혹은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병자나 약자라는 꼬리표가 있다면 내려놓으십시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로 다시 임명받게 될 것입니다.
- 두려움에서 당당함으로 (창 21:22, 25): 아내를 누이라 속이며 두려워하던 아브라함이 이제는 왕을 책망할 만큼 당당해졌습니다. 그 힘은 그의 소유가 늘어서가 아니라, 세상 사람(아비멜렉)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함께하심 때문이었습니다.
- 영원한 이름을 부르며 (창 21:33): 아브라함은 유한한 인간과의 언약(브엘세바)에 머물지 않고, 에셀 나무를 심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 땅의 문제에 메인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과 잇닿아 있는 생명줄입니다.
- 치료자의 사명 (창 21:22): 우리는 병이나 문제 때문에 주저앉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기도로 세상을 이기고, 도리어 아픈 세상을 품고 나아가는 영적 치료자이자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적용하기
1. 현재 세상의 문제나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영적 권위를 잊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당신이 회복해야 할 영적 당당함은 어떤 모습일까요?
2. 당신의 삶의 고난(질병, 결핍)을 부끄러움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것을 통해 누군가를 위로할 치료자의 자격으로 삼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