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9:1-11세계를 섬기는 나

등록일 26-0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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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 곁에 있는 가장 낯선 사람은 누구입니까? 혹은, 너무 익숙해서 그 아픔이 보이지 않는 이웃은 없습니까? "세계가 이렇게 우리 가까이 왔는데, 내 사랑의 크기는 여전히 제자리는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으며 말씀을 펼쳐봅시다.

나그네를 대하는 태도가 곧 신앙입니다 (창 19:1-2): 롯은 낯선 나그네를 보고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소돔 사람들은 그들을 욕망의 대상으로 보았지만, 롯은 섬김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당신의 이익' 위해 봅니까, 아니면 섬겨야 할 분으로 봅니까?

우리는 모두 은혜 입은 나그네입니다 (출 23:9):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너희도 애굽에서 나그네 되었었다"고 상기시키십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베푸는 환대는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지극히 작은 빚 갚음입니다.

사랑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삼하 19:31-32): 80세의 노인 바르실래는 자신의 안위보다 도망자 다윗의 배고픔을 먼저 보았습니다. 나이와 상황을 핑계 대지 않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 삶에 찾아온 나그네는 누구입니까? 혹시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낯설고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오늘날처럼 전염병이나 사회적 이슈로 인해 타인을 경계하기 쉬운 시대일지라도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베풀어야 할 일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