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9:1-17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온 땅에 나아가야 한다
등록일 26-01-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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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를 듣기 전]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듯, 우리의 영적 삶이 확장되는 것 또한 해산의 수고가 따릅니다. 오늘 말씀이 주는 거룩한 부담감이 오히려 우리를 살리는 생명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설교 요약]
축복이자 명령인 번성 (창 9:1, 7):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은 축복을 넘어, 우리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거룩한 사명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바벨탑 vs. 흩어짐 (창 11:4):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전을 위해 우리만의 성을 쌓고(바벨탑) 안주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져 생명을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흩어짐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편입니다.
두려움 너머의 약속 (창 9:2, 13): 눈앞의 현실(거인, 새로운 땅)은 두렵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들을 너희 손에 붙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지개는 심판 중에도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증거입니다.
◎ 묵상을 돕는 질문
1. 하나님은 '땅에 충만하라'고 하시는데, 당신은 지금 어떤 안전한 성안에 머물며 안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새로운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당신 마음속의 두려움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