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5:1-32 죽을 수밖에 없기에 복되다
등록일 26-01-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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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을 여는 묵상
시작하며 몸이 아프거나 기력이 쇠할 때, 혹은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을 때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오늘은 그 연약함과 유한함이 사실은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들어가는 문임을 기억하며 마음을 열어봅시다.
말씀의 거울 비추기
티끌이기에 복됩니다 (창 5:1-2): 우리는 흙(아담)에서 왔고 연약한 존재(에노스)입니다. 세상은 강해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사람’이라 부르시며 복을 주십니다.
죽음은 생명의 동력입니다 (창 5:6-8): 죽음의 두려움과 상실은 역설적으로 우리를 더 간절히 생명으로 이끌며, 하나님을 예배하게(에노스) 만듭니다.
길이보다 깊이입니다 (창 5:21-24, 27): 므두셀라처럼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에녹처럼 짧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인생의 가치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그 시간의 질, 즉 주님과의 동행에 달려 있습니다.
1. 먼 훗날 누군가 나의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나요?
2. 우리 인간은 유한하며 연약하기에 병들거나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오늘, 당신은 어떤 변화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동행하며, 그분의 뜻을 삶 속에서 실천하기로 결단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