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등록일 25-08-3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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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질문을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특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질문에 고달픔이나 아픔만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우리가 그런 순간에도 감사함을 말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감사는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시편 136편의 시인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인도하심, 구원하심, 그리고 회복하심에 대하여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완벽한 조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말씀을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믿음으로 고백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힘겹고 연약해도 감사가 넘쳐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 숨 쉬는 것, 먹고 자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시편은 상기시켜줍니다. 비록 때로는 연약함에 쓰러지더라도,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드시며 오늘도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