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 병상 세례

작성자 최고 관리자

작성일 25-09-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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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환자의 회심. 

한번도 소중한사람들에 와본적 없는 한 영혼이 사경을 헤매다 이제야 주님께 무릎을 꿇고 저에게 세례를 부탁하였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일어날 수도 없는 처지이지만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싶다 합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큰 역사 아니겠나요? 

먼 곳 분당까지 한달음에 달려가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20250929180644_9b5ce357fa1259fafd0da2e0f9f49fce_gqk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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